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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D(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후기 (2026.06)

CKAD 응시 및 합격후기(2026년 6월)와 준비 과정, 최신 정보, 팁.

작년 말에 프로그래머스에서 얼리버드 할인으로 약 27~8만원에 바우처를 구매해서,


ℹ️ 시험 정보

CKAD(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 주관: Linux Foundation
  • 시험 내용 및 범위: Kubernetes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련한 Performance-based 시험
    • Application Design and Build: 20%
    • Application Deployment: 20%
    • Application Observability and Maintenance: 15%
    • Application Environment, Configuration and Security: 25%
    • Services and Networking: 20%
  • 시험 시간: 120분
  • Kubernetes 버전: v1.35 (2026. 06. 17기준, 보통 마이너 버전이 출시되고 1~2개월 이후에 시험버전이 업데이트)
  • 비용: $445(2026.04 기준)
    • 구매 시, 1년 이내로 시험을 신청할 수 있음
    • 1번의 재기회 제공
    • 정가에 구매하지 말고, 쿠폰을 통한 할인을 노리는 것 권장
  • 시험 환경: 온라인, PSI Secure browser 사용, Xfce 기반 Linux 호스트에서 문제별 SSH접속

📖 시험 준비

총 준비 기간은 시험 당일 포함 3일이다.
CKA때 대비 짧은 기간인데, CKA경험이 있어서 자신있기도 했고, 이번에 선택한 강의는 좀더 시험에 최적화된 강의여서 그렇다.
강의는 인프런 - CKAD Practical Exam Guide강의를 들었다.

1일차에는 실습과 함께 강의를 쭉 달렸다.
2일차에는 Killer.sh모의고사를 보면서 환경에 적응헸는데,
Killer.sh 문제는 시험 범위에서 벗어난 게 일부 있는 것 같았고, 난이도가 있었지만, 통과는 하였다.
이후, 다시 강의에서 다룬 연습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봤다.
이 때에는 강의에서 제공하는 virtualvox + vagrant기반 환경 대신, 내 홈랩 클러스터에 Traefik만 설치해서 연습했다.

시험 당일에는 아침에 스터디카페에 걸어가면서 정리한 노트들을 다시 읽었다.


✏️ 시험 응시

이전 CKA 응시때에도 스터디카페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도 스터디카페에서 스터디룸을 미리 예약해서 시험을 봤다.
스터디룸 예약을 09:00 ~ 12:00으로 잡고, 시험 예약을 09:30 ~ 11:30으로 해놓으니 딱 적절했다.

시험 환경에는 30분 전부터 입장가능해서 미리 들어가 있으면 일찍 주변 환경 점검을 할 수 있고,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다.
입실 시작부터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데, 책상 아래까지 꼼꼼히 노트북 웹캠으로 보여줬다.
감독관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 CKA때와 똑같은 스터디룸에서 진행했을 때에는 스터디룸의 CCTV에 대해 지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지적받아서 CCTV의 맞은편으로 방향을 바꿔 앉았다.
스마트폰으로도 QR을 연결하면 시험 환경을 보여주는 데 잠깐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치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손목과 귀를 돌리면서 아무 착용이 없는 것을 보여준 뒤, 시험을 시작했다.
노트북 거치대와 무선마우스의 사용은 직접 물어봐서 허락받았다.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문제를 풀었다.
강의 덕분에, 시험을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이미 CKA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60분 동안 풀고, 시간이 너무 남아서 20분동안 검토했고, 40분이 남았을 때 조기종료를 했다.

문제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flag를 세우면 리스트에서 마킹되어 다시 검토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문제의 맨 위에는 관련 문서 링크를 제안해주고, 접속해야 할 SSH 정보도 바로 복사-붙여넣기 가능하다.
본문은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context와 해야하는 일인 task로 나뉜다.

vscodium이 사용가능하며, 플러그인은 설치할 수 없다.
나는 그냥 터미널 + vim을 이용했는데, vsc기반의 환경을 선호한다면 사용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 시험 결과

Exam result

시험 시작 기준 약 24시간 뒤, 결과가 나왔다!
점수는 94점을 받았다. 세부 채점 결과는 알 수 없다.

Certification 자격증은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Credly를 통해 Open Badge가 제공된다.


🍕 최신 정보 (2026. 06) 및 시험에 대한 팁

CKA보다는 범위도 좁고 상대적으로 쉬운 시험인 것 같다.
다른 과거의 후기들을 보면, alias 및 자동완성 설정을 쉘에서 해놓으라고 하는데, 이제는 할 필요가 없다.
base host에서 ssh를 통해 문제마다 다른 환경에 옮겨다녀야 하며, alias k="kubectl", 자동완성이 이미 세팅되어있다.
과한 alias설정은 문제마다 환경이 옮겨지므로 거의 의미가 없다(ex. kgpoy = kubectl get pod -o yaml).
그냥 기본 세팅대로 하면 된다.

이외 시험에 대한 팁은 여러 가지 있다:

  • 문제를 잘 읽고, namespace혼동이 없게 하자.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가 서브태스크이거나 조건일 수 있다.
  • 복사-붙여넣기를 적극 활용하자. 리소스 이름과 같은 것들을 복붙하여 오타를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는 Ctrl + <C/V>, 터미널은 Ctrl + Shift + <C/V>.

🛏️ 시험 후기 및 마무리

CKAD를 취득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며,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다음은 CKS 의 바우처가 아직 있어서 이걸 여름방학 때 준비할 것 같고,
보안 쪽 부분은 특히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나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기에 자격증 준비 이상의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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